
[뉴스핌=양진영 기자] ‘2014 MAMA’에서 그간 화제가 됐던 키스 퍼포먼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돼 돌아올 예정이다.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미디어홀에서 ‘2014 Mnet Asian Music Awards’(2014 MAMA)’ 사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net 신형관 상무, 한동철 국장, 김현수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동철 국장은 이번 '2014 MAMA'의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다"면서도 그간 화제성으로 단연 으뜸이었던 키스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한 국장은 과거 탑, 이효리와 태양, 산다라박, 트러블메이커의 키스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화제가 될 만한 것 준비 중이다. 기대를 많이 해주셔서 키스를 올해도 해보려고 한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빅뱅 탑과 이효리는 2008년 열렸던 해당 시상식 무대에서 파격적인 키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어 2012년 싱가폴에서 열렸던 'MAMA'에서 태양과 산다라박의 볼키스, 2013년 MAMA에서는 트러블메이커의 현아와 현승이 키스 퍼포면서를 선보이며 명맥을 이어왔다.
특히 MAMA에서는 최고의 남녀 아티스트들이 키스 퍼포먼스의 주인공이 돼 왔다. 이에 2014 MAMA에서 짜릿한 키스로 전 아시아인의 주목을 받게 될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MAMA’는 아시아를 넘어 동·서양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음악 축제로, 올해는 ‘BEAT TV, 2014 MAMA’를 콘셉트 삼아 열린다. TV를 깨고 나온 새로운 음악세상, 듣고 보는 TV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유하며 소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겠다는 각오로 막을 여는 'MAMA'는 오는 12월 3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