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담양 펜션 화재로 사망한 4명의 사인이 밝혀졌다.
지난 16일 전남 담양경찰서는 "담양 H펜션의 바비큐장 화재로 숨진 여대생 등 4명의 사인이 질식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결과 모두 질식사 했다는 소견을 받았으며 다른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담양 펜션 화재로 사망한 4명은 전남 나주시 동신대학교의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소속 신입생 고모(18·여)씨와 졸업생 정모(30)씨, 류모(40)씨, 송모(35)씨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9시 40분께 담양 펜션 화재로 인해 동신대 동아리 선후배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