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전 영화 '국제시장'에서 환상의 앙상블을 선보인 여배우 3인방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의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영화 '늑대소년', '이웃사람' 등을 통해 모성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장영남은 홀로 삼 남매를 키우며 살아가는 덕수(황정민)의 어머니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라미란이 자신이 운영하는 꽃분이네로 피란 온 덕수 가족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화통한 성격의 고모를 연기, 친근한 매력을 과시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드라마 '연애의 발견'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주목받은 김슬기는 가족들의 속을 태우지만, 큰 오빠 덕수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는 막냇 동생 끝순으로 등장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처럼 대한민국 대표 배우부터 스크린 기대주까지 환상의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담았다. 내달 17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