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제56회 사법고시 3차 시험에서 최종 204명이 합격했다고 법무부가 13일 밝혔다.
수석은 경찰대학 출신의 김신호(34, 남)씨가 차지했다. 최연소자 합격자는 서울대 재학생인 조연수(21, 여)씨다.
성별 합격자 비율은 남자가 66.7%(136명), 여자가 33.3%(68명)로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 40.2%(123명)에 비해 감소했다.
합격자를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40명), 연세대 (26명)·한양대(22명) 성균관대(20명)·고려대(14명)·부산대(12명)·이화여대(12명)·건국대(6명)·경찰대(6명)·경희대(6명)순이다.
합격자 1명 이상 배출 대학은 31개다.
합격자 학력분포를 보면 대졸 이상이 64.71%(132명), 대학 재학 등이 35.29%(72명)다. 대졸 이상 비율은 지난해 56.54%(173명)에 비해 8.17% 증가했다.
법학 전공자가 81.37%(166명), 비전공자 18.63%(38명)로 비전공자 비율은 지난해 18.95%(58명)에 비해 0.32%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