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이철민(45)이 학창시절 선배였던 배우 정웅인(44)과 추억담을 털어놨다.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해치지 않아요’ 특집으로 배우 김뢰하와 이채영, 김원해, 이철민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철민은 1년 선배였던 정웅인에게 많이 맞았다고 밝혔다.
이철민은 “저는 1970년생이지만 1년 재수를 했고, 정웅인은 빠른 1971년생였다”며 “근데 우리는 무조건 학번으로 나눠서 나이는 소용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철민은 “특히 난 학교 다닐 때 류승룡 김원희와 함께 요주 인물이었다. 머리도 큰데 눈빛도 반항적이어서 더 맞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원해는 “당시 정웅인 학번을 개89라고 했다. 재수한 90학번이 그들의 타깃이었다”며 “신동엽 황정민 임원희 정재영 등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원해는 "지금은 자주 못한다. 워낙 떠서…"라면서 류승룡과 연락이 안된다고 밝혔고 대학시절 절친 이철민 역시 류승룡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류승룡의 소속사 측은 "류승룡이 방송에서 나온대로 그런 성격을 가진 분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면서 "재미를 위해 그런 특정 부분만 부각된 것이 당황스럽다"며 해명했다.
류승룡 소속사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승룡 소속사 해명 할만" "류승룡 소속사 해명, 김원해 이철민 웃자고 한 말이겠지" "류승룡 소속사 해명, 황당하긴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