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사로봇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성공.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탐사로봇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성공 소식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은 혜성 탐사선 로제타호의 탐사 로봇 필레가 목교 혜성인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이하 '67P')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탐사로봇 필레가 착륙 성공한 67P 혜성은 1969년 9월11일 클림 이바노비치 추류모프와 스베틀라나 이바노브나 게라시멘코라는 천문학자가 발견했다. 이들의 이름을 따 혜성의 이름이 명명됐다.
67P는 지름 4km로, 주기가 약 6.45년인 단주기(200년보다 짧은 주기) 혜성이다. 최대 밝기는 +11등성이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근일점은 1.2429AU고 가장 먼 원일점은 5.6839AU다. 1AU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인 1억5000만km를 말한다.
한편, 이번 탐사로봇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성공으로 태양계 탄생의 비밀을 풀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