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원해(45)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에 출연한 김원해가 아내와의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원해는 "아내와 채팅으로 만났다. 영화 '접속'이 나오기 전 천리안 시절이었다. 내 아이디는 '주방장'이었고 아내는 '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29세 때였다. 정원 10명 정도로 해서 '한 편의 연극 그리고 한 잔의 맥주' 라는 이름으로 공개방을 했다"며 "30대 이상은 자르고 너무 어린 친구들도 제외하고 직업도 좋은 사람들로 만남을 추진했다. 그렇게 운영을 하다가 숙이와 눈이 맞았다"고 설명했다.
또 김원해는 "채팅을 몇 개월간 굉장히 오래 했다. 이후 청주 터미널에서 만났는데 전기가 따닥 왔다"며 "그렇게 결혼도 하게 됐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김원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원해. 인연이다" "라디오 스타 김원해, 신기하다", "라디오스타 김원해, 대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