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피노키오' 첫 방송에서 언급된 '피노키오 증후군'이 화제다.
12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박신혜는 극 중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고 있다.
피노키오 증후군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증후군으로 '피노키오' 드라마 상의 설정에 따르면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 증세를 보이는 선천적 증상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
또 전화나 문자로 거짓말을 해도 딸꾹질을 하며 거짓말을 바로 잡으면 딸꾹질은 자연스레 멈춘다.
피노키오 증후군은 일상의 작은 거짓말도 못하기에 왕따를 당하기 쉽고 취직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피노키오 증후군은 거짓말을 하면 티가 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피노키오 증후군인 사람이 하는 말은 무조건 신뢰하게 된다.
한편 사람들은 세상을 사는데 위기를 모면하거나 자신에게 불리한 문제를 덮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이에 '피노키오' 측은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 만일 기자가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극 중 직업이 기자인 박신혜가 피노키오 증후군을 앓는 것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