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승철 그날에 무료 배포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이승철의 소속사 진엔원뮤직웍스는 "오늘 이 순간 이후부터 어느 누구든 무상으로 '그날에' 음원을 다운로드 받거나 배포 및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철은 "우리나라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각국 어느 나라 사람 모두가 이 음원을 마음껏 쓰고 가지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우리의 아름답고 멋진 땅 독도, 그리고 통일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해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철은 그날에 무료 배포에 대해 "저 스스로는 우리나라 우리 땅 그리고 정당한 권리에 대한 무언의 압박과 처사에 대해 굴복할 의사가 전혀 없고 이번 일을 계기로 오히려 향후 독도와 관련된 일에 더 분명한 소리를 내기로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철 측은 '그날에'로 향후 협업 음원에서 발생하는 수익 역시 모두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