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화케미칼은 12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다빅트렐' 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이 더 있다고 밝혔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다빅트렐' 외 파이프라인이 몇 개 더 있다"며 "다만, 구체적을 밝히긴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품 특성 상 사업화, 상업화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제약사와 협약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 그렇게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화케미칼은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다빅트렐’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다빅트렐’은 미국 화이자의 류마티즘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Enbrel)’과 같은 성분의 세계 최초 복제약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