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직원 비리로 곤욕을 치루던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이 사의를 표했다.
12일 미래창조과학부와 NIPA에 따르면 박 원장은 지난 주말 사의를 밝힌 뒤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부는 이를 수리하고 신임 원장 공모 절차에 들어간 상황이다.
한편 NIPA는 직원 3명이 사물인터넷 서비스 구축과 관련한 연구 과제 수주 대가로 특정 업체로부터 15억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로 지난 8월 구속 기소되는 등 내부 비리로 인해 홍역을 치룬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