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오만과 편견' 최민수와 손창민의 악연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오만과 편견'에는 정창기(손창민)의 과거가 전파를 탔다.
'오만과 편견' 부장검사 문희만(최민수 분)과 건달 정창기는 만나기만하면 날선 신경전을 벌이는 앙숙관계이다.
문희만은 건달 정창기를 이용해 실적을 올릴 작정을 분명히 드러냈고, 정창기는 문희만과 맞서는 한편 피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 사이의 과거에 의문을 더했다.
15년 전 1999년 겨울 검사 문희만과 변호사 정창기는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한 여자를 치는 교통사고를 저지르며 악연을 분명히 했다. 당시 운전을 한 인물은 현재 건달이 된 변호사 정창기. 정창기의 반전정체와 함께 문희만 정창기의 15년 전 악연이 암시되며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또 이들의 악연이 시작된 1999년 겨울은 공교롭게도 한열무(백진희 분)의 남동생 한별이 죽고 구동치(최진혁 분)가 사건을 목격한 시기. 문희만과 정창기의 과거사가 구동치 한열무와도 연관돼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며 의문을 증폭시키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