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비밀' 신소율, 임신한 채 연인에게 버림받아 '오열'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신소율(29)이 '달콤한 비밀'에서 보여준 오열 연기가 화제다.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11일 방송에서는 연인 양진우(필립 역)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는 신소율(한아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소율은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헤어지자니. 이게 무슨 소리냐. 네가 잘못하고 헤어지자는 것은 무슨 경우냐"고 따졌다.
이에 양진우는 "자존심은 지켜라. 나중에 추억이라도 할 수 있게"라며 차갑게 뒤돌아섰다. 충격을 받은 신소율은 그 자리에서 오열했다.
이후 신소율은 양진우의 아이를 임신했는다는 사실을 알고, 양진우를 찾아갔지만 그는 다른 여자와 결혼식을 올리고 있었다.
양진우의 결혼식을 끝까지 지켜본 신소율은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며 조용히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당당한 미혼모가 일과 사랑, 그리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가족극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