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문정희(38)가 구성진 남도 민요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는 '믿고 보는 흥행퀸'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MC 이영자의 "한국 무용은 어떻게 잘하게 된 것인가"란 질문에 "우선 저는 한국 가락이 참 좋다. 굿가락, 장구, 징이 좋아 춤 추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MC 오만석이 "문정희가 소리도 잘한다. 민요, 판소리 이런 것도 다 잘 한다"고 말하며 "남도 민요 한 번 갑시다"고 문정희를 재촉했다.
문정희는 좁은 택시 안에서도 남도 민요의 구성진 소리 솜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문정희의 소리에 신난 오만석은 "잘 한다. 택시로 왔구나. 잘 한다. 문정희"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 역시 문정희에게 "자랑할 만하다"고 치켜세웠고, 오만석은 "학교 수업 시간에 민요, 소리, 한국무용하면 제일 잘 했던 사람이 문정희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만석과 문정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동기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