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외국인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가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삼성은 11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넥센을 11-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앞서 삼성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의 우승을 놓치지 않는 통합 4연패 기록을 세웠다.
삼성의 나바로는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기자단 투표 73표 가운데 32표를 얻어 최형우(25표)와 윤성환(16표)을 제치고 뽑혔다.
나바로는 한국시리즈에서만 4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단일 한국시리즈 최다 홈런으로 지난 2001년 타이론 우즈(두산)과 타이기록을 세웠다.
한편 나바로는 외국인으로는 지난 2000년 퀸란(현대), 2001년 우즈에 이어 세 번째로 MVP가 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