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중앙선 이촌역에서 선로를 걸어가던 한 남성이 열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오후 6시40분께 이촌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앙선 열차에 한 남성이 치여 숨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서빙고역과 이촌역을 잇는 선로를 걸어가던 한 남성이 운행 중인 열차를 피하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검찰과 소방당국은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코레일은 사고 발생 34분만인 오후 7시14분부터 양방향 운행을 재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