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원과 신소율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9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풀하우스’에서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신소율은 "정지원과 스무살 때부터 친구"라며 "신촌 레스토랑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며 친해졌다"고 둘의 인연을 공개했다.
정지원은 "친한 친구인데 주위에서 배우 신소율이 친구 맞느냐고 물어볼 때마다 새삼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소율은 "정지원이 아나운서가 돼서 놀랐다. 처음에는 KBS에서 잘못 뽑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신소율은 "정지원은 스무 살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 인생에 브레이크가 없다"며 "다음날 방송 있는 것을 뻔히 아는데도 전화해보면 술을 마시고 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그림아 놀자 2탄, 재밌어야 작품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가수 조영남, 큐레이터 김연희, 칼럼리스트 이규현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