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백' 신하균,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미스터 백'의 신하균(41)이 알몸 열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연출 이상엽, 극본 최윤정)에서는 최고봉(신하균 분)이 30대의 몸으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싱크홀 사고 이후 별다른 부상 없이 위기에서 벗어난 최고봉은 정작 샤워 뒤 복근까지 겸비한 탄탄한 30대의 몸으로 회춘해 눈길을 끌었다.
최고봉은 목욕을 마치고 별 생각없이 거울 앞을 스쳐 지나가다 확연이 달라진 제 몸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도 스스로 믿기지 않는다는 듯 최고봉은 중요 부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 최대한(이준 분)의 목걸이를 전달하기 위해 집을 방문한 은하수(장나라 분)가 목격해 그를 변태로 오해한 은하수가 소리 지르며 도망치는 소동을 빚기도 했다.
이날 방송의 초반에 반복적으로 그려진 최고봉의 노출신은 극적 회춘을 경험한 복잡한 심경 변화를 보여주기 위해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노출신이 신하균의 코믹한 연기로 거부감없이 녹아들어 유쾌하게 연출할 수 있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은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젋어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