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잘나가던 게임주 '컴투스'와 '게임빌'이 급락세다. 증권가에선 차익실현 매물로 보고 있는 분위기다.
6일 오후 2시 4분 현재 게임빌과 컴투스는 전일대비 10% 급락세다.
전날엔 게임빌은 11% 급등세를 기록했고, 컴투스는 보합세를 기록했었다. 지난달 말께부터 조정 추세였지만 올해초부터 급격하게 오른 주식인 것으로 감안하면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두 회사 모두 호전된 실적을 공개했지만 시장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분석들이 나왔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여전히 '호평'이 쏟아졌지만 주가는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게임주내에서 자금 이동이 있는 것 같다"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5% 급등세를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