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IDS홀딩스(대표이사 김성훈)가 KR선물의 지분 50.1%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인수 이후 IDS선물로 사명변경 예정이며 유상증자로 자본건전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989년 설립된 KR선물은 현재 50% 자본잠식상태지만 이번 인수협약 이후 49억원 규모의 증자(납일일 11월7일)가 예정됐다.
한편, IDS홀딩스는 IDS선물과 별도로 IDS투자자문도 편입한다. IDS선물은 송진호대표가, IDS투자자문은 이기봉 대표가 경영을 맡게 된다.
김성훈 대표는 "IDS선물은 이미 위안화 직거래시장 확대에 대비해 홍콩 금융당국인 SFC로부터 외환거래관련 인허가를 획득했고, 위안화 선물거래시스템을 구축해 중국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것"이라며 "향후 IDS선물은 증권업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IDS투자자문은 자산운용사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