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신수지(23)가 선수시절 부상 경험을 토로했다.
신수지는 11월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땀 흘리는 여자들’ 특집에서 "날리 병원비만 집 한 채 값이냐"는 질문에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부상이 잦긴 했다"고 말했다.
신수지는 "발목만 네 번 부러지고 인대도 두 번 끊어지고 머리도 두 번이나 깨졌다"고 말했다.
이어 신수지는 "머리는 곤봉에 맞아서 다쳤는데 당시 곤봉이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머리로 떨어졌다. 그래서 피가 줄줄 났었다"고 아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신수지는 "지금은 조금 좋아졌지만 나 때는 체육관이 난방도 안 됐다"며 "겨울에는 영하 추위 속에서 몸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훈련을 받다가 뼈가 툭 부러지곤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