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41)과 쇼핑몰 CEO 황혜영(41) 부부의 '택시' 출연이 화제다.
황혜영(41)-김경록(41) 부부는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과거 뇌종양 투병 고백과 2년 만에 쌍둥이 부모가 된 사연 등을 밝혔다.
이날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황혜영이 동안이라 오해를 많이 받겠다”고 말했다.
이에 황혜영은 "근데 남편은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보다 생일이 한 달 정도 늦어서 남편이 자신이 연하라고 주장하며 '능력 좋다, 연하 남이랑 사니까'"라고 말해 폭소를 더했다.
이후, 택시를 탄 황혜영 남편 김경록은 "머리카락은 CG로 검게 해달라"며 "처음 만나자마자 나이 얘기를 해서 기분이 나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황혜영-김경록 부부는 동갑내기로 38살에 처음 만나 1년 연애 끝에 2011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쌍둥이 아들들을 출산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