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가수 황혜영(41)의 남편 김경록(41)이 육아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제2탄으로 꾸며져 90년대 대표 가수에서 쇼핑몰 CEO로 변신한 황혜영과 그의 남편 김경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록은 MC 이영자와 오만석, 그리고 황혜영이 집을 구경하는 사이 이들을 위해 잔치국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경록은 요리를 하며 "쌍둥이가 300일이 됐다. 그 동안 분유를 하루에 5번 탔다고 치면 1500번 분유를 탄 것, 기저귀도 10번 갈았으면 3000번이다"며 육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경록은 "근데 이런 생각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며 "나중에 '내가 너희를 어떻게 키웠는지 알아?'란 말을 할 수도 있다고 해 이런 생각을 안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경록 황혜영 부부는 2011년 10월 결혼해 지난해 12월 쌍둥이를 득남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혜영은 과거 뇌종양 투병 소식을 알리고 화려한 집을 공개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