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레진코믹스가 주관하는 디지털만화 오디션 '웹투니스타'이 오는 27일(목)에서 30일(일)까지 창조경제박람회 전시장(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웹투니스타'는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웹툰으로 표현하는 예술적 창작 활동이 문화 경제적 가치를 가진 콘텐츠로 생산되는 과정을 국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대회로 창조경제박람회 내 부대행사로 추진한다.
이번 대회는 만화작가 지망자 등 웹툰 제작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서 및 자유주제 8페이지 이상의 창작 만화를 오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20팀 내외)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팀은 창조경제박람회 현장에서 제시되는 대회 주제에 따라 작품을 주어진 시간 내에 디지털 장비를 사용하여 창작하고, 완성된 작품은 박람회 현장에 공개된다.
최우수상 2개팀(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 수여 및 레진코믹스 작가 데뷔를 지원하며, 우수상 2개팀(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 레진코믹스사장상)은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웹투니스타' 오디션과 더불어 원로 및 신진 유명작가가 참여해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논의하는 좌담회 및 디지털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유통플랫폼을 전시․체험하는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