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주식시장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관련주로 거론된 종목들이 장후반 들어 급등세를 탔다.
3일 오후 2시 50분 현재 한창, 씨씨에스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보성파워텍은 10% 급등세다. 보성파워텍은 지난달 27일부터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일부 매체는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동교동계 좌장인 새정치민주연합 권노갑 상임고문은 최근 일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1위를 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측근들이 반 총장의 야권 대선후보 출마 문제를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 고문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회고록 ‘순명’ 출판기념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반 총장의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와서 반 총장이 새정치연합 쪽에서 대통령 후보로 나왔으면 쓰겠다(좋겠다)는 의사를 타진해왔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