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일본은행(BOJ) 추가 양적완화 이후 환율 동향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3일 'BOK-IMF 공동 국제컨퍼런스' 참석 후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BOJ 추가 완화가 시장 예상보다 빨리 왔다"며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가 관심사일텐데, 면밀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엔저에 따른 우리나라 수출 우려가 확대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한은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자세히 말하기는 곤란하다"면서도 "(현재) 가장 큰 것은 환율이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