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마트는 저탄소 인증 농산물 확대를 통해 소비자의 착한소비 확산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마트는 저탄소 인증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15년까지 참여 농가 30개 매출규모는 100억으로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저탄소 인증 농산물이란 유기농, 무농약,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등 농산물의 안전을 보장하는 국가 농식품 인증을 사전에 취득하고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해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농산물이다.
이마트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판매하기 시작해서 참여 농가와 매출을 꾸준히 확대해 7개 농가에 5억7000만원 규모에서 2014년 현재 17개 농가에 50억 매출로 농가수는 2배, 매출은 9배 이상 늘렸다.
이와 관련 이마트는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그린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최대 9%를 에코머니로 적립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