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주식시장에 대선 테마바람이 불고 있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유력한 대선 주자로 거론되면서 투자자들이 관련주 찾기에 나선 모양새다.
30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일 대비 330원, 14.93% 오른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보성파워텍은 반 총장의 동생인 반기호씨가 부회장으로 재직중이라는 사실이 부각됐다. 이날 경남기업도 관련주로 인식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제이씨현은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뒤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일 한 매체는 "비트코인 관련 매체인 비트허브에 반 총장의 또 다른 동생 반기상씨가 상임고문으로 제직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비트코인 관련 기업이 뜰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몰렸다"고 전했다.
일양약품의 경우도 이날 한 매체가 "국내 토종제약사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이 최근 UN 반기문 사무총장에 자사 개발 물질의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 실현 가능성을 제시, 이에 대한 확인 요청 편지를 보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한 내용이 주식시장에 퍼지면서 관련주로 거론됐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