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지난 27일 창립 27주년 행사에서 "보험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어려울수록 내재가치(EV, Embedded Value)를 고려한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V는 장기 상품 계약기간을 특징으로 하는 보험계약의 실질적인 가치를 일컫는다.

28일 ING생명에 따르면, 정 사장은 "내년에도 어려운 경영 환경이 예상되지만 ING생명의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기존 계약에서 나오는 가치 외에 추가적인 성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단기적 관점의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성을 고려한 EV중심의 건강한 성장을 이루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2015년에는 전속 FC채널은 물론 방카슈랑스와 GA 채널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판매 채널에 적합한 차별화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 관리를 강화함과 동시에 가치 제고를 위해 유지율 향상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