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내 올림픽주경기장에선 god 앙코르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박준형은 god 앙코르 콘서트 말미에 눈물을 흘리며 "오늘이 아까워서 놓기가 싫다. 저 위에 타 있을 때 밑에 봤는데 나는 계상이랑 다 걱정했다. 저는 넓은데 채울 수 있을거야 했는데,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은 "동생들한테 거짓말쟁이 될까봐 걱정했다. 제일 큰 가족 모임인 것 같아서 고맙고, 제 동생들이 제 나이됐을 때 나만큼 뛸 수 있다면, 저도 그 나이 때 뛰겠다"고 말해 팬들의 큰 환호성을 받았다.
한편, god 앙코르 콘서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od 앙코르 콘서트, 나도 가고싶었는데" "god 앙코르 콘서트, 박준형 감동" "god 앙코르 콘서트, 진짜 영원해라 god"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