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글로벌주식형 펀드 순자산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제지표 호조와 이에 따른 증시 상승세 등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였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말 세계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14조3094억달러로 전분기대비 4.48%, 6093억 달러 증가했다.
주식형펀드 자산 증가에 힘입어 세계 펀드순자산도 32조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역별로도 미대륙을 비롯해 유럽, 아시아 등 모든 대륙에서 주식형펀드로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에 2분기 연속 주식형펀드로 돈이 몰렸다.
조사대상 46개국 중 41개국 순자산이 전분기대비 증가세로 프랑스, 벨기에, 파키스탄, 그리스 등만 감소했다.
국내펀드 순자산(사모펀드 포함)도 전기대비 188달러 증가한 3091억달러를 기록했다. 아울러 주식형을 비롯한 전 유형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내펀드 순자산 규모는 스위스, 독일에 이어 13위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동일한 순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