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 9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4% 늘었다. 주택 착공과 분양, 준공도 모두 증가했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3만77726가구로 집계됐다.
지역 별로 보면 수도권 인허가 실적은 2만1073가구로 전년동월대비 36.7% 늘었다. 서울과 인천에서 인·허가가 줄었지만 경기도에서 전년동월대비 65.4% 늘었다.
지방은 1만6653가구로 9.7% 감소했다. 광주와 경남에서 인·허가 실적이 늘었지만 충남과 세종시에서 크게 줄었다. 세종시는 전년동월대비 94% 감소했다.
아파트 인·허가는 전국 2만4002가구로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했다. 단독·다가구주택을 포함한 아파트 외 주택 인·허가는 1만3724가구로 전년동월대비 3.3% 줄었다.
지난달 착공 실적은 전국 4만6934가구로 전년동월대비 56.2% 증가했다. 지방 착공 실적(전년동월대비 111.3%↑)이 크게 늘었다.
지난달 전국 분양(승인 포함) 실적은 전국 3만2635가구로 전년동월대비 36.1% 증가했다. 수도권(1만119가구, 전년동월대비 29%↓)에서 감소했지만 강원도와 경북, 경남을 포함한 지방에서 131.6% 늘었다.
지난달 주택 준공 실적은 전국 3만5744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4.2% 늘었다. 수도권은 1만5161가구로 전년동월대비 2.3% 늘었다. 지방은 전년동월대비 24.9% 증가한 2만583가구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