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SK그룹 품에 안긴 바이오랜드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뒤 이틀째 급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6분 현재 바이오랜드는 전날대비 7%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전날엔 5% 상승세로 마감했다.
SKC에 인수가 확정된 지난 21일 하한가까지 급락한 뒤 급반등 시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증권가에선 인수 확정 발표 당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한편 ,지난 21일 바이오랜드는 SKC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오랜드 최대주주인 이택선 외 4인은 SKC에 총 364만5948주를 1주당 1만9000원에 양도하게 된다. 총 양수도대금은 692억7369만6000원이다.
SKC는 국내 천연 화장품원료 시장점유율 1위 업체 바이오랜드를 인수하면서 바이오소재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글로벌 소재전문회사로의 변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