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한·아시아 지방정부 경제협력 컨퍼런스'에서 3900만달러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홍준표 경남지사, 이병희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의 특화산업인 자동차부품·공작기계·조선기자재·항공부품 등 기계제조 분야의 해외 바이어 29개사와 국내기업 80개사가 참가해 총 133건, 총 97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홍 지사는 "한·아시아 지방정부 간 긴밀한 경제협력이 미래 아시아의 번영을 좌우한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경제·통상 분야의 실질적인 이익 창출과 산업 간 긴밀한 교류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해외 초청바이어들은 경남의 대표적인 기업인 현대위아와 두산중공업 방문을 통해 기업경영 마인드를 배우고, ‘한산대첩’의 역사의 현장인 통영 이순신 공원과 동피랑 벽화마을 관광투어로 경남의 산업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