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1일 국내주식시장에서 코스피 4종목, 코스닥 5종목 총 9종목이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에볼라 발병이 종료됐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던 종목들이 줄줄이 하한가로 추락했다.
전날 세계보건기구(WHO)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에볼라 발병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나이지리아에서 42일간 추가로 에볼라 감염이 발생하지 않아 전염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유니더스, 진원생명과학, 오리엔트바이오, 케이엠, 제일바이오 등이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반면 코스피 7종목, 코스닥 8종목 총 15종목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디올메디바이오는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앞서 디올메디바이오는 현물출자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비엑스티리조트개발로 바뀔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6일 디올메디바이오는 비엑스티리조트개발 외 3인의 소유한 주광비상장법인의 지분을 당사에 현물출자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고려포리머, 소셜미디어99, 에스티오는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갔다.
이 외에 샘표식품, STX, 에이엔피, 디피씨, KCI, 스포츠서울, 중앙오션, 아이에스이커머스, 로체시스템즈, 코아스, 갤럭시아컴즈 등이 상한가로 올라섰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