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대성산업(회장 김영대)은 지난 18일 자사가 운영하는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공원에서 한국-아일랜드의 문화교류를 위한 ‘2014 아일랜드 전통문화 축제-케일리 페스티벌'이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아일랜드 협회(IAK)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축제는 아일랜드인을 비롯해 국내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려 음악과 춤 등을 통해 아일랜드의 전통문화를 즐기는 자리다.
이날 행사는 아일랜드의 전통문화와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모인 내국인 및 외국인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축제 때는 케일리 댄스 공연 관람은 물론 축제 참가자들이 함께 신나게 춤을 추는 장이 마련되기도 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케일리 댄스는 아일랜드의 전통무용으로 탭댄스의 시초가 되는 무용이기도 하다.
대성산업 관계자는 "서울 서남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디큐브시티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