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성화봉송에 나선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 48회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 아빠' 편으로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삼둥이와 함께 성화봉송에 나선 송일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모두 안고 300m를 걸었다. 성화봉송을 마친 후 송일국은 "성화봉송 우습게 알다가 죽을 뻔 했다. 관절이 끊어져 나갈 것 같다"며 고충(?) 토로했다.
무사히 삼둥이와 성화봉송을 마친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성화봉송 후) 아내의 첫 마디가 '당신 허리 나가'였다"며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했다. 사실 저번에 대공원 갔을 때부터 아이 셋 그렇게 안지 말라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 알았다고 약속했는데…"라며 머쓱해하더니 이내 "그래도 내 주변에서 내 걱정해주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는 것 같다"고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등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