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대학과 출연연구기관의 연구성과 관리 및 활용·확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 동안, 연구기관이 연구성과 관리·활용 역량을 자가 진단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자가 진단모델(2012)'과, '연구성과 창출·보호·활용 표준 매뉴얼(2013. 1)'을 개발·보급했으며, 또한 '기술이전 기여자 보상 가이드라인'을 제정함으로써 연구현장의 성과 확산을 촉진해 왔다.
이의 일환으로, 연구현장에 제도의 조기 정착을 통한 연구기관의 성과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기관의 모범사례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상향평준화를 유도하기 위한 권역별 워크숍을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부산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연구성과 활용·확산 정책 및 동향과, 연구성과 관리·유통 제도, 연구성과의 효율적 관리·확산을 위한 매뉴얼의 활용 및 자가진단 방법 등에 대하여 논의하며, 우수기관의 모범사례도 함께 공유한다.
워크숍에는 대학, 출연(연) 등 연구기관에서 연구성과 관리·활용·확산을 담당하는 전담직원 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직원 및 연구원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지역과 날짜를 고려해 참석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