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요일인 12일은 제19호 태풍 '봉퐁'이 북상함에 따라 남부지방부터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충남 이남 지방과 강원도는 차차 흐려지고 제주도는 낮부터 비,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동부내륙, 경상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도와 전남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가 20∼50㎜, 제주 산간 지역은 120㎜ 이상, 경상도 동해안과 제주도 동부 지역은 80㎜ 이상이다.
수도권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간접 영양권에 들어가면서 모레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 사고 예방 및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전해상, 제주도 전해상, 동해 남부 전해상에서 2~9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 중부 전해상과 서해 중부 먼바다는 1.5~3m로 점차 높게 일겠으며 서해 앞바다는 0.5~2.5m로 일겠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