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지드래곤과 키코의 열애설이 4년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키코가 최근 배우 마츠모토 준과도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어 눈길을 끈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이태원 데이트 현장을 포착,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힘을 실었다.
이에 일본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드래곤이 소속된 빅뱅이 일본에서 큰 팬덤을 유지한 인기 그룹인 것은 물론, 앞서 키코는 지난 3월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마츠모토 준과도 열애설이 터졌기 때문.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 멤버인 마츠모토 준은 배우로도 활동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꽃보다남자'에서 츠카사(구준표)를 연기했던 마츠모토 준은 함께 출연한 여배우 이노우에 마오와 계속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동시에 키코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삼각관계에 놓였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게다가 마츠모토 준과 키코가 출연한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서 두 사람은 강도 높은 러브신이 소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연 쇼콜라티' 드라마 촬영 스태프는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키스 소리가 울려퍼졌다"고 증언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당시에도 키코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지드래곤은 자신의 트위터에 '글루미 선데이', '잘 수 없어(Can't Sleep)' '이 봄이 싫어(I hate this spring)' 등의 문구와 빅뱅 '블루' 가사를 연이어 올리며 실연을 당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이 가운데 다시금 지드래곤과 키코 열애설이 불거지자 현재 일본 현지에서는 "양다리였느냐" "마츠모토 준은 어떻게 되는 거냐"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키코와의 열애설에 대해 아직까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