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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은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최예은 페이스북] |
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 일상사진 보니…"한국의 미녀새 맞네"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 출전한 최예은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예은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 출전해 아쉽게 4위에 올랐다.
익산 시청 소속인 최예은은 1994년 12월생으로 174cm의 훤칠한 키와 탄탄한 복근, 앳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매력적인 보조개와 함께 방송인 박수진을 닮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녀의 일상생활을 담은 SNS 사진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발빠른 팬들은 이미 그녀의 페이스북 '팬페이지'까지 개설했다.
그녀의 SNS에는 맑은 피부와 보조개가 매력적인 단독샷과 함께 동료들과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 등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예은 일상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예은, 실력만큼이나 외모도 훌륭하다", "최예은, 이렇게 예쁜 선수를 이제야 알게되다니", "최예은, 여신급 미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