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내달 2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미래와 기술'이라는 주제로 한-독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OSP), 한독동문네트워크(ADeKo), 주한독일대사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MOTIE),독일교육연구부(BMBF),독일학술교류처(DAAD), BASF사, BOSCH사, Siemens사와 Merck사가 후원한다.
양국의 유수한 기업, 과학/연구, 정책입안 대표자 4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개회식, 기조강연 및 5개의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되며,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주한독일대사관과 공동으로 '실험실 창업과 기술이전'이라는 주제의 제2세션을 주관한다.
글로벌 혁신리더인 한국과 독일의 주요 혁신 주체들이 스핀오프(Spin-off) 와 창업을 통한 기술이전 등의 논의를 통해, 과학기술이 만드는 미래사회에 대한 바람직한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2세션은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크리스티앙 톰젠 베를린공과대학(TU Berlin) 총장, 남학현 아이센스 CTO가 Spin-off 와 창업을 중심으로 살펴본 민간기술 이전사례에 대해 발표하며, 이어지는 패널토론으로 김형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문규학 소프트뱅크 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관계자는 "디지털사회와 빅테이터의 주제로 진행될 제4세션에서는 차상균 서울대교수가 의장을 맡고, 박주연 한국외대교수, 윤성로 서울대 교수 및 장병열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 및 토론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