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9일 미국시장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가 점쳐지면서 오바마의 레임덕 가능성이 제기되고 여기에 홍콩 시위로 인한 우려감은 스페인과 이탈리아등에도 영향을 주면서 자치권 확대 움직임이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모습을 보이면서 한때 18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소비의 증가, 시카고 연은총재인 에반스 총재의 금리인상 시기는 늦춰질 것이라는 발언등에 따라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한때 시장을 보합권까지 상승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이다 결국 0.2% 내외 하락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는 낙폭을 줄이다가 결국 1.28% 하락하였으나 MSCI 이머징 마켓지수가 브라질의 성장률 하향 조정에 4.52% 급락하자 결국 2.03% 하락하며 200일선을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전날 모처럼 매수세를 보인 외국인의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을 약화시키는 모습이였습니다.
야간선물도 외국인이 795계약 순매도 하면서 0.4포인트 하락하였기에 결국 시장은 약보합권에서 출발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주는 환율을 보면 NDF역외환율이 1055.9원을 보이고 있어 약 2원정도 상승출발 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국내 기업들의 실적을 어느정도 예단할수 있는 산업생산이 장시작전 발표되는데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을 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흐름이 어느정도의 움직임을 보이는지에 따라 시장이 우려하는 실적 문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이 큰 상태입니다. 이 지표결과로 실적 우려감을 완화시킬지 아니면 확대시킬지 여부는 좀더 지켜 봐야 되며 이는 수급주체들에게도 영향을 줄수 있기에 관심을 가져야 될것입니다.
또한 국내시각 10시 45분 지난번 예상을 상회한 발표로 시장에 안도감을 주었던 중국의 HSBC PMI 제조업지수 확정치가 발표되는데 예비치의 50.5에서 변화를 준다면 이또한 시장의 변화를 야기시킬수 있어 관심을 가져야 될것입니다.
그렇지만 시장은 전날의 흐름처럼 여전히 홍콩의 이슈가 시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데 주중으로 갈수록 이 흐름은 약화될 가능성이 있기에 이로인한 지수의 하락은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국의 후강통 시행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중국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중국의 국경절 연휴라는 점에서 이 시기 과연 중국 정부의 정책변화 발표가 나올지 관심은 어느때보다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이 흐름은 국내 중국 관련 섹터들이 특히 화학, 철강등이 최근들어 실적 우려감에 낙폭이 커졌는데 이들에 대한 관심을 이제는 가져도 될것이라 판단되고 있습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