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 대통령 지지율 51.8%…4주만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리얼미터 조사결과…"UN 기조연설 등 외교행보로 4주 만에 반등"

[뉴스핌=함지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만에 반등하면서 다시 50%대로 올라섰다.

<자료출처=리얼미터>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014년 9월 4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83주차 지지율은 1주일 전 대비 2.0%p(포인트) 상승한 51.8%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3%p 하락한 44.3%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6.2%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4.4%p 벌어진 9.8%p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서민증세 논란으로 하락세를 보이던 지지율이 한·캐나다 FTA 체결과 UN 기조연설 등의 외교행보에 힘입어 모처럼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은 반등했으나 새정치연합은 추가 하락하며 창당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은 1주일 전 대비 2.5%p 상승한 44.2%, 새정치연합은 2.7%p 하락한 18.0%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5.2%p 벌어진 26.2%p로 조사됐다. 새정치연합은 문희상 비대위 체제가 구성됐음에도 김현 의원의 대리기사 폭행사건 연루 혐의가 계속 보도되면서 24일 일간집계에서 17.0%까지 떨어지는 등 3·26 통합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각각 2.5%, 2.0%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5%p 상승한 32.1%로 새정치연합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 0.8%p 하락한 19.3%로 3주 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다시 10%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0.1%p 오른 15.9%로 2위를 기록했다. 1·2위 간 격차는 3.4%p로 좁혀졌다. 3위 문재인 의원은 0.9%p 하락한 12.1%로 집계됐다. 3위와 중위권 4위와의 격차는 지난 주 4.3%p에서 0.9%p 좁혀진 3.5%p다.

안철수 전 대표는 0.7%p 상승한 8.6%로 3주 연속 상승하며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위원장은 수도권의 상승세로 1.2%p 오른 8.5%로 5위를 유지했다. 정몽준 전 의원은 전주 대비 0.6%p 하락한 7.8%로 한꺼번에 2계단 떨어진 6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홍준표 지사가 1.1%p 하락한 4.0%로 7위를 유지했고, 8위 안희정 지사 2.5%, 9위 남경필 지사 2.3% 순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0.9%p 상승한 19.0%다.

여권 차기주자 선호도에서는 김무성 대표가 0.5%p 하락한 19.3%로 11주째 1위를 유지했고, 이어 김문수 위원장은 전 주 대비 2.9%p 올라 12.6%로 처음으로 10%대로 진입하며 2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3위 정몽준 전 의원 8.9%, 4위 홍준표 지사 5.2%, 5위 원희룡 지사 4.0%, 6위 남경필 지사 3.5%, 7위 이완구 원내대표 2.5%, 마지막 8위 유정복 시장 2.3% 순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41.6%다.

야권 차기주자 선호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0.1%p 소폭 하락한 20.8%로 7주 연속 1위를 유지했고, 문재인 의원 또한 0.9%p 하락한 15.0%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안철수 전 대표로 0.2%p 하락한 10.1%로 집계되면서 전 주에 이어 10%대를 유지했다. 이어 4위 김부겸 전 의원 8.5%, 5위 안희정 지사 4.5%, 6위 정동영 전 장관 2.9% 순으로 조사됐고, 정세균 고문, 김영환 의원은 각각 2.5%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33.2%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