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병원 못간 환자 5명 중 1명이 돈이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발표된 질병관리본부의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동안 치과를 제외한 병·의원에 가고 싶어도 못간 사람의 비율은 12.2%로, 지난 2년간에 비해 감소했다. 치과 미치료율도 지난 2009년 46.0%에서 지난해 29.7%로 줄었다.
하지만 병원 못간 환자 5명 중 1명은 "돈이 없어서"라고 답했으며, 이 응답률은 매년 증가했다. 병·의원 미치료자 중 '경제적인 이유'를 꼽은 비율이 지난 2009년 23.9%에서 2010년 15.7%로 떨어졌지만, 2011년 16.2%, 2012년 19.7%, 2013년에는 21.7%로 높아졌다.
특히 다른 병·의원보다 진료비가 더 부담되는 치과의 경우 미치료자 3명 중 1명이 경제적 이유를 꼽았다.
병원 못간 환자 5명 중 1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병원 못간 환자 5명 중 1명, 안타까운 일이다" "병원 못간 환자 5명 중 1명, 돈 없어 죽을 기세" "치과는 좀 대안이 필요하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