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금 선물이 연일 좁은 박스권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미국 주택 지표기 호조를 이룬 가운데 안전자산 금이 완만한 내림세를 나타냈다.
24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12월 인도분이 2.50달러 떨어진 온스당 1219.50달러에 거래됐다.
은 선물 12월 인도분 역시 7세트 하락한 온스당 17.64달러를 나타냈다.
지표 호조에 달러화가 오름세를 타면서 금값에 하락 압박을 가했다. 이날 상무부가 발표한 8월 신규 주택 판매가 전월에 비해 18% 급증, 연율 기준 50만4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6년래 최고치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가 장중 85.03까지 올랐다. 달러화 강세는 통상 금값에 악재로 작용한다.
반면 팔라듐 12월 인도분이 4.25달러 상승한 온스당 819.50달러를 나타냈고, 백금 10월 인도분이 13.30달러 하락한 온스당 1319.40달러에 마감했다.
전기동 12월 인도분은 2센트 소폭 오른 파운드당 3.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