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이 4조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 또 다시 신저가를 경신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일대비 4000원, 0.34% 내린 11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 때 주가는 115만1000원까지 밀리며 전날에 이어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외국계는 1683주 순매수 중이다.
이날 동양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IM(IT·모바일) 부문의 실적 부진이 예상보다 심각할 것이라며 3분기 전사 영업이익이 3조95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윤 동양증권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 IM 사업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5조원, 2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 66% 감소할 것"이라며 "기존 예상보다 훨씬 부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