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가 5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NAR은 직전월인 7월 수치도 기존 515만건에서 514만건으로 하향 조정했다.
중간 판매 가격은 21만9800달러로 전년대비 4.8% 상승을 보였으며 현재 주택판매 속도를 기준으로 주택 재고 물량은 5.5개월치로 나타났다.
더딘 임금 상승과 타이트한 대출 여건 등이 주택시장에 진입하는 수요를 방해하고 있어 고용 증가 및 대출 규제 완화 등이 뒤따라야 주택 시장이 보다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4Cast의 데이비드 슬로언 이코노미스트는 "개선 모멘텀이 다소 약해진 것 같다"면서도 "주택시장이 취약세에서 회복세로 긴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