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제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9일 서울 대치동 SETEC 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오는 21일인 '치매극복의 날'은 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일반인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유용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치매 정보존, 문화존, 체험존’에서는 상담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오후 4시부터는 기념식을 진행하고, 보건복지부 차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김춘진 위원장, 문정림 의원 등), 중앙․광역치매센터장, 국가치매관리위원회 위원 및 치매관련 유공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를 통해 발표된 치매예방수칙 선포식을 열고, 대학생 치매 서포터즈가 치매예방운동법도 시연할 예정이다.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행사에서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맞이하려면 사회전체가 치매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