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 매수세에 소폭 상승 마감하며 2040선을 회복했다.
1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10포인트(0.35%) 오른 2042.9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014억원, 650억원 팔았고 기관은 1526억원 샀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가 18억원 매도, 비차익거래가 966억원 매수로 전체 947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업이 2.46% 올랐고 섬유의복업과 의약품업도 1%대 상승했다. 전기가스업과 운수창고업은 1%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NAVER 2.39%, SK하이닉스가 1.64% 각각 올랐다. POSCO와 한국전력, 기아차는 1%대 내렸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2050선 아래서 기관이 매수하는 모습을 보여 외국인 매도세에도 소폭 오른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닥은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전거래일 대비 6.59포인트(1.16%) 오른 572.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14억원 샀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71억원, 219억원 팔았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